성화 STORY
성화의 시작

성화축산은 2000년 경상북도 경산에서, “최상의 품질의 고기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여러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다.” 라는 창립 이념을 가슴에 품고 출발하였습니다.
당시 품질 좋은 한우고기는 일부 미식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높은 가격을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성화축산은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누구나 최고 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했습니다.
직접 우시장에 찾아다니며 송아지를 구매하고 키워 농장을 운영하고 새벽에는 축산물 공판장을 쫓아다니며 경매를 보며 유통단계의 혁신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고기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고기를 구매하러 오신 손님들이 편히 구워먹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성화축산 사랑마을’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불판을 빌려주고 쌈야채 즉석밥을 판매하던 성화축산 사랑마을은 발전을 거쳐 현재 성화식당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진정성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사랑받는 축산물판매장과 식육식당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화의 현재

성화축산의 창립 이념은 “최상의 품질의 고기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하여 더 많은 분들과 맛난 경험에 대한 즐거움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통하여 전국에서 상위 5%이내의 최고의 한우와 최고의 한돈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고기를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성화식당에서는 숯, 직접 개발하여 특허받은 불판을 제공하는 등 여전히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성화축산은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에 공헌하고자, 경산시 장학회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돕고,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해왔습니다.
더불어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대한 정기 후원, 푸드뱅크와 동부동행정복지센터의 ‘행복나눔 냉장고’ 식료품 지원, 경산시 남산면, 압량읍 등 지역의 다양한 곳에 기부를 통하여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화축산은 이러한 나눔과 상생의 모토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화의 미래

성화축산은 ‘최상의 품질’의 고기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하여 더 많은 분들과 맛난 경험에 대한 즐거움을 나누는 창립 이념과 초심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 없이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고, 가격 면에서는 부담 없는 합리성을 유지하여 고객 여러분께 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성화축산은 정직과 신뢰,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축산물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